해외에서 가족을 만나다(1)

 

 

     해외에서 가족을 만나다(2)

 

1.코로나로 해외에서 가족을 만나는 것은 어려웠다.2019년 4월에 일본에서 지후네 가족,

   2019.9월에 중국에서 서영이네 가족을 만난 후에 오랜만에 일본으로 간다.

2.일정:2023년.9.14(목)~9.19(화)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이였다.

3.장소:도쿄 新宿區(신쥬쿠),기타 관광 명소

4.기타:사진은 가족끼리 카톡,Line등으로 주고 받았기에 풍경 사진 위주로 간단하게 올린다. 

 

 

신쥬쿠 일대의 여러 풍경.

 

일본 여자 의대와 병원.

 

 골목에 있는 일본식 정식집.

 

일출.

 

18일이 敬老의 날로 3連休였는데 15일엔 32.7도(殘暑:잔서)이였고 체감 온도는 37도 이상이였다.

 

사랑하는 외손자의 생일도 있어 축하하기 위해 갔었다-사진.1-용궁서에서.사진.2-철판구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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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MB

외손자가 다니는 동경한국학교

 

千葉縣(지바현)에 있는 온천을 겸한 종합휴양지 龍宮城으로 간다.

해변에 위치하는데 온천까지 있어서 가족 단위(주로 어린애을 데리고)로 많이 찾느다.

 

섬은 아니지만 바다를 건너는 다리가 제법 길다.

 

주변 경관 등등

 

온천(야외 포함) 풀장 등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즐기기가 좋다.

 

저녁,아침은 뷔페식인데 많은 인원으로 1,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술(맥주,위스키,일본술 등)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돌아오면서 도이츠(독일)村이란 곳에 들렸다.매우 다양한 놀이 시설리 있고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다.

 

홀인원 체험도 하고,땅콩(落花生) 밤(栗) 고구마 등을 캐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저녁에는 쯔케멘(찍어 먹는 (라)면)집에서 먹는 체험도 한다.

 

 

**날씨가 너무 더워 꽤나 고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