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 가족과 함께 강릉으로(2) 서울로 다시 돌아와서 귀가를 해야하는 일정이다.정동진~풍호마을~솔바람다리~맛있는 커피 명가~옹심이 관련 맛집에서 점심~강릉역~서울역~부산역. 먼저 정동진으로 간다.이곳은 2018.12.13일 해파랑길 36코스를 걸을 때 생각이 소록소록 난다. 2018.12.14일 7시37분 정동진 해변에서 일출. 7시 38분. 2024.7.6일 가족과 함께. 모래시계 해시계 해시계 가운데 있는 글이 우측 사진으로 그 뜻은 영어는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 서양 속담으로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중국어인 司馬遷의 時乎時乎不再來는-한 번 지난 좋은 시기(時機)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일년 365일의 시간이 8,760시간이란 것이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