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1-우리 가족)

큰 딸 가족과 함께 강릉으로(2)

yaoming 2024. 7. 7. 12:10

 

 

            큰 딸 가족과 함께 강릉으로(2)

 

  • 서울로 다시 돌아와서 귀가를 해야하는 일정이다.
  • 정동진~풍호마을~솔바람다리~맛있는 커피 명가~옹심이 관련 맛집에서 점심~강릉역~서울역~부산역.

 

 

먼저 정동진으로 간다.이곳은 2018.12.13일 해파랑길 36코스를 걸을 때 생각이 소록소록 난다. 

 

2018.12.14일 7시37분 정동진 해변에서 일출.

 

7시 38분.

 

 

2024.7.6일 가족과 함께.

 

 

모래시계

 

 

해시계

 

 

 

해시계 가운데 있는 글이 우측 사진으로 그 뜻은 

 

영어는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 서양 속담으로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중국어인 司馬遷의 時乎時乎不再來는-한 번 지난 좋은 시기()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일년 365일의 시간이 8,760시간이란 것이다.

 

모두 시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다.

 

 

 

시간박물관은 입장료가 9,000이라 가지 않았다.

 

 

해변과 민물과 연결되는 곳.

 

 

 

정동진 역은 2018.12.14일자로 감상하세요.

 

 

정동진 역은 세계에서 해변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려져 있다.

 

북쪽으로,북쪽으로.

 

 

 

풍호마을은 연꽃 축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2018.12.14일에 식사를 한 식당이 너무 기억이 나서 찾았지만 메뉴가 바뀌었서 아쉬웠다.

 

 

 

솔바람다리.

이 다리를 건너서 가면 (1)에 소개했던 카페거리 안목해변으로 간다.

 

 

해파랑길 38~39코스 경계지점이다.

 

 

 

 

맛있게 마셨던 강릉커피 명주가(도로 옆에 위치한 낡은 古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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