至厚의 부산 나들이(3)
★넷 째날:24.5.23(목) 맑음.
- 10시 10분에 해운대 BLUE LINE PARK에 도착한다.휴일임에도 사람이 많다.
- 외국 관광객도 제법 있는데.중국 말을 쓰는 사람이 많구나.
- 관광열차를 타려니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스카이탭슬로 예약한다.
- 왕복이 없으니 청사포까지 걸어 갔다가 거기서 타는 것이 좋다는 얘기대로 한다.
- 날씨가 너무 좋으니 아내.딸,외손자가 같이 걷는 이 모습이 정말로 좋구나.
★BLUE LINE PARK란?
![]() |
![]() |
![]() |
![]() |
입구도 잘 꾸미져 있다.
![]() |
![]() |
![]() |
![]() |
![]() |
![]() |
★청사포까지는 걸어서~~~
해운대와 오륙도는 날씨 탓인가 희미하게 보인다.
![]() |
![]() |
관광얼차와 스카이캡슬
![]() |
![]() |
![]() |
![]() |
![]() |
![]() |
![]() ![]() |
![]() |
![]() |
중간에 스카이워크를 추가로 공사 중이고 지후 포즈는 자연스럽다.
![]() |
![]() |
스카이캡슬은 청사포(첫 사진 우측)까지 왕복없이 운행한다.
![]() |
![]() |
지후와 나는 다릿돌 전망대를 보러 갔는데,여기도 추가 시설로 공사 중이다.아쉽다.기존과 추가 공사.
![]() |
![]() |
![]() |
지후는 피곤하구나.
![]() |
![]() |
할아버지와 같이 찰칵.
무슨 사연을 전할까?
★스카이캡슬을 타고서~~~
![]() |
![]() |
![]() |
지후 노래 실력이 나온다.
![]() |
![]() |
![]() |
달맞이고개의 옛 풍경은 찾기 어럽다.
![]() |
![]() |
스카이캡술에서 보는 풍경은 그래도 좋다.
![]() |
![]() |
★점심은 물회나 해산물로 하려 했는데,지후에게 맞지 않아서 자식들이 오면 종종 가는 부산갈매기에서 한다.
![]() |
![]() |
★시간이 빠르네.내일이면 생활의 터전으로 돌아 간다.부산에서 언제 또 만날까?
모두 모두 건강하자.
지후에게는 いたずらっ子でもいい たくましく育ちなさい(개구장이라도 좋으니 씩씩하게만 자라라)
이별은 다시 만난다는 기대가 있지 않은가!
지후와 할머니가 1주일에 2~3번 문자를 보낸다는 약속을 한다.
![]() ![]() |
![]() |
![]() |
'家族(1-우리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딸 가족과 함께 강릉으로(2) (0) | 2024.07.07 |
---|---|
큰 딸 가족과 함께 강릉으로(1) (0) | 2024.07.07 |
至厚의 부산 나들이(2) (0) | 2024.05.22 |
至厚의 부산 나들이(1) (0) | 2024.05.21 |
一家团圆乐陶陶 (0) | 202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