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 가족과 함께 강릉으로(1)
1.일자:2024.7.4일~7.6일(2박 3일)
2.일정:
- 첫날:부산~서울역~강릉역~경포해변 某 숙소~강릉 중앙시장~솟대다리 등으로 산책.
- 둘째 날:아이들은 안목해변 카페 거리도 가고 수영장,보트 타기 등.식사는 초당두부,膾.
- 마지막 날:정동진,솔바람다리,풍호마을 등을 구경한다.서울역으로 해서 부산으로 귀가.
- 아내와 내 나이에는 빡빡하고 피곤한 일정이였지만 특별한 사정으로 모두 소화했다.
- 해파랑길 50코스 중에는 강릉구간이 5개 코스 있다.완주하면서 강릉 구간을 2018~19년에
모두 걸었기에 당시의 소록소록 기억이 나서 아이들에게 설명도 해주었다.
사진:솟대다리 비교(左-2019.1.5일 14시.右-2024.7.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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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란?
강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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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상당히크다.베란다에서 본 경포해변과 정문과 뒤뜰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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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시장 비교:2018.4.14일의 모습과 남대천에서 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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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중앙시장 비교:2024.7.4일(저녁 먹은 국수집은 값은 저렴하나 소문에 비해 맛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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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솟대다리까지 왕복 약 4km를 산책한다.
화단에 심은 풍접초(오른쪽 앞)가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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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 솟대다리와 새를 형상화 한 조형물은 다리 아래에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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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아침 일출과 은색 바다를 소개하고 2019년 1.5일 당시의 안목해변의 카페거리를 싣는다.
2024.7.5일 강릉 일출은 5시 9분이나 구름에 가리어 조금 늦게 뜬다.
5시 11분.
5시 21분.
5시 28분.
5시 30분
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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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색깔이 햇빛을 받은 곳을 逆光으로 찍으면 은색 바다가 되네.
아이들이 차 마시려 갔던 안목해변의 커피거리는 나는 가지 않았기에 2019.1.5일자 사진으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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