跷跷板(시소-seesaw) 跷跷板(시소-seesaw) 跷跷板,真好玩 你一高,我一低 你一落,我一起 大家玩得笑嘻嘻 시소게임,정말 재미나요 너가 올라며 내가 내려가고 너가 내러가며 내가 올라가요 모두가 웃으며 즐겁게 놀아요 1. 蹺( 발돋움할 교) qiao-1 다리를 들다.손가락을 추켜세우다. 발돋움하다. 2.嘻(화락할 희)-xi-1 화평하게 즐기다.히히,헤헤.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5.02.05
小雪花(2024.11월 동요) 小雪花 小雪花,飘呀飘大地穿上白棉袄白棉袄,暖又好大地不怕北風叫钟子土里睡大覚 작은 눈꽃작은 눈송이 하늘하늘 흩날리네대지가 하얀 솜옷를 입었네흰솜저고리,따뜻하고 또 좋아요.대지는 북풍이 불어도 무섭지 않아요씨앗은 땅 속에서 깊이 잠 들었어요.참고:1.飄:나부낄 표(piao-1)나부끼다.흩날리다.2.袄:윗옷 오(ao-3)안을 댄 중국식 저고리3.棉袄:솜저고리.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4.12.02
一二三, 剪刀石头布 剪刀石头布 一二三, 剪刀石头布一二三, 剪刀石头布剪刀石头布,布来抱石头石头锤你剪刀,看谁猜的对呀。 가위,바위,보일이삼,가위바위보일이삼,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보자기(천)로 돌을 쌉니다돌로 망치로 너 가위를 쳐요,누가 맞았는지 봐참고:1.锤(저울 추-chui.2) 추.옛날 무기의 하나 무게의 단위,망치2.일본어: じゃんけん(ぽん)-쟌켄(뽀)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정하자 じゃんけんで勝負を決めよう (쟌켄데 쇼부오 키메요우)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4.10.02
吹泡泡 吹泡泡 小宝宝, 吹泡泡 泡泡跑了追泡泡 宝宝抱泡跑 泡泡爆了崩宝宝 비누방울 불기 (작은) 아기(귀염둥이)가 비누방울을 불어요 비누 방울이 도망가니 비누방울을 쫓아갑니다 (아기)귀염둥이가 방울을 안고 달려 갑니다 비누 방울이 터져서 귀염둥이를 덮쳐요. 참고: 1.泡(물이름 포-pao-4)-거품. 2.跑(달릴 포-pao-3)-달리다 달아나다. 1성이면 부풀어 부드러운 것.남자 생식기 3.崩(무너질 붕-beng.1)-무너지다.파열하다.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4.09.02
红绿灯(신호등) 红绿灯 大马路 宽又宽 警察叔叔 站中间 红灯亮 停一停 绿灯亮 往前行 신호등 크다 길이 넓고 넓어요 경찰 아저씨가 중간에 서 있어요 빨간불이 켜지면 멈추세요 파란 불이 켜지면 앞으로 가요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4.08.05
大黃狗 (누렁이) 大黃狗(누렁이) 我家有只大黄狗 天天睡在大门口 早上看见我出门 搖摇尾巴跟我走 우리집에 큰 누렁이가 있어요 매일 대문 옆에서 자요 아침에 내가 나가는 것을 보고 꼬리를 흔들며 따라 와요. 참고: 尾巴-꼬리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4.07.01
소리 나는 신발 会叫的鞋子 我的鞋子真好笑 走起路來吱吱叫 小猫把我当老鼠 跟在后面喵喵叫 소리나는 신발 내 신발은 정말로 웃겨길을 걸으면 찍찍 소리가 나요꼬마 고양이가 나를 쥐로 요겨요뒤를 따라 오면서 야옹야옹 울어요 참고:吱吱(zizi-1.1):찍찍,짹짹喵喵(miaomiao-1.1):야옹야옹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4.06.04
小枕斗 小枕斗 小枕斗, 对我笑 天天陪我睡觉觉 小枕斗, 我抱抱 好像妈妈抱宝宝 꼬마 베개 꼬마 베개가 나를 보고 웃네 매일 나와 같이 잠을 자네 꼬마 베개야 내가 안아 줄께 엄마가 귀염둥이 안은 것 같아요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4.05.05
2024년 4월 儿歌--大斗歌 大斗歌 大斗大斗 下雨不愁 人有雨伞 我有大斗 큰 머리 노래 큰 머리 큰 머리 비가 와도 걱정 없고 사람들은 우산이 있고 나는 큰 머리가 있어 -不愁(2):걱정하지 않다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4.04.01
买东西 买东西 买东西,看日期问价格,求便宜 注重实用不能忘节約用钱要牢记 물건을 살 때는 날짜를 확인하고가격을 물어보고,싸게 깍아 달라고 해요실용성 따지는 거 잊지 말고요절약해서 돈쓰는 거 기억하세요 참고:1.牢:"우뢰 뢰-lao.2"로 명사는 외양간.감옥. 형용사는 단단하다. 亡羊补牢는 "양을 잃고 외양를 고치다"2. 牢记-기억하다.3.买东西-물건을 사다.东西-발음을 달리하여 동서가 아니고 물건이란 뜻임4.붉은 글은 모두 중국 간자체이다. 漢詩(1-詩,童謠 등)/中國童謠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