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43회 차-1)
- 1.일 자:2025.10.1일(수) 전형적인 가을 날씨.
2.누구랑:배○호,정○화.知人(李氏) 我 心齋.
3.오늘 찾은 寺:경북 포항시(주로 虎尾串일대) 전통사찰 6곳.
4.일 정:8시 30분 구서역~문수IC~고석사~몽운사~~일출선원~진불사~점심(시우 리세움)
~해봉사~육지 동쪽 땅끝마을~선암사~17시 부산 도착~저녁. - 오늘 순례한 전통사찰은 너무 실망스럽다.NAVER A1 브리핑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사찰은
17,141여 곳이며 전통사찰은 974곳으로 집계되고 있는데,그 기준을 모르겠다.
傳統이란 의미에 걸맞아야 하는데,오늘 6곳 중 3곳은 아닌 것 같다. - 지금까지 전통사찰 순례를 하면서 몇 차례 위험한 일이 있었는데,오늘이 가장 위험했다.
일출선원을 순례 후 선암사를 가야 하는데,나의 실수로 진불사를 찾아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
회차할 수 없었다.부득이 후진으로 나와야 할 상황에서 길이 너무 좁은 환경이라 30분 이상을
고생하였다.물론 동승한 회원들이 앞,뒤,옆에서 도우지 않았다면 더 큰 일이 있었을 것이다. - 육지 동,서,남쪽 땅끝마을은 별도로 소개한다.

252.古石寺-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방산로 526.
포항시 남구 장기면 묘봉산에 있는 고석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창건 설화에 의하면, 신라 선덕여왕 7년(638) 어느 날 경주에 있는 궁궐에 동쪽으로부터 세 줄기의 서광이 비쳐 그 빛이 연 3일간 계속되었다. 선덕여왕의 명으로 혜능 국사가 서광이 발하는 곳을 찾아가니 한 바위에서 서기가 발하는지라 그 바위에 부처님을 새기고 절을 지었다. 그리고 오래된 바위에서 서광이 발하였다 하여 절 이름을 고석사라 칭하고, 뒷산은 기암괴석이 동해를 바라보며 솟아있어 망해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창건 이후의 역사는 미상이며 현존하는 당우로는 보광전과 산신각, 요사채가 있다.보광전은 주심포집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이며, 안에는 자연석을 깎아 조각한 높이 281cm의 석조여래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普光殿

彌勒殿

바위에서 서기가 발하는 불상은 極樂殿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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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각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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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각 뒤에 뚜꺼비 바위가 있다(가운데에 구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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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사로 가는 川에 요즈음 보기 어려운 코스모스가 피었길래 차를 멈추고 사진으로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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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몽운사-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조항산길9번길 75.
인터넷을 검색하여도 자료는 찾기가 어럽다.1920년에 창건되었고 조계종 소속이다.삼성각에는 칠성과, 산신, 용왕의 탱화가 있다.
자료가 찾기 어려워 그냥 갔었는데,작지만 몇 가지 지식도 얻었고 특히 주지 스님이 우리를 맞아 주는데서 크게 감명을 받았다.
지금까지 이런 모습을 보기가 열 손가락에 들 정도였으니까.



이 글이 있는 곳이 주지 스님이 머무르는 곳이다.
拈華微笑(염화미소)는 말로 통(通)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傳)하는 일. 석가모니(釋迦牟尼)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蓮-) 한 송이를 대중(大衆)에게 보이자 마하가섭(摩訶迦葉)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佛敎)의 진리(眞理)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돌탑길도 잘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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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日出禪院-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정동길 551-74.


2)에서 계속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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