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52회 차-1)
- 1.일 자:2026.3.3일(화) 흐린 후 맑음.
2.누구랑:항상 같이하는 회원들.
3.오늘 찾은 寺:경북 군위군에 있는 전통사찰 7곳 중 5곳.
4.일 정:9시 구서역~영천JC~인각사~압곡사~수태사~신흥사~지보사~17시 부산~삼겹살데이라 삼겹살 먹고 해산.
5.기 타:오늘 380km 운행하는 요인 외에 군위군에 인구가 적어서인지 식당이 찾을 수 없어 점심도 먹지 못했다.
290.麟角寺: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로 250.華山(760m) 최북단 기슭,渭川변에 위치.
신라 선덕여왕 11년(643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통일신라시대부터 번성하여 고려시대에는 국사 일연 스님이 1284년(충렬왕 10)부터 임종할 때까지 5년 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삼국유사"를 저술하였다. 이 당시 인각사는 구산문도회를 두 번이나 개최했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당시 전국 불교의 본산임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들어서는 퇴락 하여 거의 폐사가 되었다가, 1721년(경종 1) 스님이 화주(化主)를 맡고 배흥일이 시주하여 대웅전, 극락전, 승방, 종루 등이 다시 갖추어지는 중수가 이루어졌다. 사적으로 지정된 인각사는 경내에 보물인 일연스님의 부도탑인 "보각국사탑과 비"와 "군위인각사석불좌상"이 있고 일연의 업적과 삼국유사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일연학연구소와 삼국유사 박물관이 있다.
사찰의 앞에는 수많은 백학들이 서식하였다는 운치 있는 학소대가 있다. 인각사에서 조금 올라가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병암과 마주치게 된다. 밑으로는 수정 같은 맑은 물이 흐르고 있고 여름이면 매일 수 천명씩 이곳에서 피서를 즐기기도 한다.
極樂殿과 삼층석탑.


古刹의 흔적이 많이 남았다.




명부전과 일연선사기념관.

국사전.

미륵전과 산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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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선사 기념관과 여러 곳에는 일연선사의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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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의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 등에는 일연 테마로드가 있어 시간이 있다면 걷기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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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서 흐르는 물을 담은 군위호.군위호 아래는 조그마한 공원도 있어 여름에는 놀기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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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곡사로 가는 도로 변(군위호 상류)에서 멋진 풍경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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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鴨谷寺: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현리낙전길 836-144.
676년(신라 문무왕 16)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 한다. 의상은 인근에 인각사(麟角寺)를 세운 뒤 부속 암자를 지을 장소를 알아보려고 나무로 오리를 만들어 날아가게 하고는 이 오리가 앉은 곳에 암자를 짓고 절 이름을 압곡암(鴨谷庵)이라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각사는 원효(元曉)가 세운 절이므로 실제 압곡사를 의상이 세웠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船巖山(산의 형태가 마치 배처럼 생겼다 하여 선암산이라 한다)에 있으며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압곡사로 오르는 車道는 1km 남짓하지만 교행하기도 어러운 좁은 오르막이라 매우 긴장하였다.
해발 460m 정도이니 겨울에는 식수,난방에 어려움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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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나오는 오리는 아래 사진 중간의 기와 지붕처럼 생긴 峨嵋峰에서 뒤에 있는 산신각까지 날아서 왔다는
比丘尼의 얘기가 있었다.


너무 한적하고 협소한 자리였지만 비구니스님의 친절함이 순례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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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이한 나무(왼쪽)도 자랑스럽게 얘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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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서 나머지 3곳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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