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든 가고 싶다

 

   어디로든 가고 싶다

 

1.장마가 오기 전에,더위가 오기 전에 만나기로 예정한 날이 기다려지기도

   하지만 어떤 일정으로 하면 친구들에게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하다.

2.일정

   1)날짜,장소:2023.6.9~10(금~토) 17시까지 복연이네 집으로 오세요. 

   2)일정

      6/9일:저녁 후 환담.친구들의 다른 의견이 있고 동의하면 그 의견을 따름.

      6/10일:신공항 건설이 예정된 가덕도로 이동-연대봉 등산(예정)-대항마을,

                 새바지는 차로 이동 후 구경-점심 후 일정을 마무리 한다.

                 김해 또는 부산 도착을 15시 경으로 예정.

 

 3.이번 모임은 친구들의 사정 등을 감안하여 참석 여부는 자유 의사에 따릅니다.  

 

 

가덕도는 부산 최남단에 위치하며 연대봉에 오르면 서부산,거가대교 등을

볼 수 있어 조망이 좋다.주차장에서 연대봉까지는 된비알이나 거리는 1km 정도로 왕복,

머무르는 시간 포함하여 2시간이면 충분하다

 

 연대봉에서 본 거가대교

 

연대봉에서 본 대항 새바지로 신공항은 왼쪽 바다에 건설된다

  

대항에서 본 연대봉

대항마을은

 

점심은 소희네에서 먹을 예정이나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음-간장 전복,간장 새우

양념 게장,젖갈 등이 유명하다(971-8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