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 오래 두고픈 18회 동기들(2)

 

   1)에 이어 계속

 

 

   가깝게 오래 두고픈 18회 동기들(2)

 

 여수 해상케이블카와 돌산대교이다

 

12시 15분부터 점심은 대교돌게장으로.인물 사진은 하나만 올려요

 

 

이사부크르즈에 승선-풍경을 구경하는 것일까? 관광은 뒷전이고  체력 단련하는 것일까?

 

주변 풍경을 먼저 보세요

   

 

 콘트롤타워가 있는 곳이다

 

체력 단련하는 크루즈선-출항이 14시이지만 입장은 13시부터 1층이 무도장,2층이 식당.

나는 취미가 없지만 친구들은 와와와! 신났다.이렇게 놀았던 것이 언제였던가?

땀이 흐르든가 말든가 뛰고 또 뛰고 굴리고 굴리고~~~이런 기회가 언제 오겠냐?

(무도장 사진은 한 장만 올리고 나머지는 카톡으로 보내요)

 

 

보성 녹차휴게소를 지나서 목포로 가는 차에서도 거의 2시간이나  좋----다.얼씨구,지화자.

 

숙소는 목포 연안여객선T/R 건너편 항동시장 부근 해운모텔.

18시 50분부터 저녁은 숙소 근처 목포 회센타(목포수산) 식사 시간 2시간.풍성하게 계속 나온다.

 

이번 여행에서 의미가 있었던 것이 21시부터 23시까지 이어진 대토론회였다.

24명 모두에게 주어진 발언 기회였다.내가 생각하기엔 용성 출신 영목이 친구의 기억력이 대단했다

 

 

다음 3)에서는 둘 째날 일정이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