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回憶.13-美州旅行-3일 차(1)
- 2017.5.19(금) 미국 워싱턴DC에서 캐나다로 이동한다.
남북 전쟁의 최대 격전지인 게티스버그와 애팔래치아 산맥, 서스퀘하나 강을
따라 8시간 달리면서 캐나다 국경을 넘어 나이아가라 폭포로 간다.
끝없이 펼쳐지는 강과 산야,강을 따라 즐비한 전원주택 등은 우리의 시선을 압도한다.
점심한 중국식 뷔페.
2017.5.19.16시 54분 캐나다 국경을 통과한다.
젯보트를 탈 선착장 근방.너무 조용하고 편안 풍경이다.
캐나다 입국 前 왕복 20km의 젯보트를 탄다.
젯보트에서 안내원의 통쾌,유쾌한 리딩과 미모의 아가씨까지 신나게 노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고 그 풍경도 아름다웠다.
이곳은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이고 아래 사진은 캐나다 측 수력발전소.
물보라에 무지개.
버스 안에서 나이아가라폭포를 처음 본다.나이아가라에서의 일정은 2)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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