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13-美州旅行-2일 차

 

 

•  回憶.13-美州旅行-2일 차.
  
  
• 2017.5.18일(2일 차)
• 필라델피아 일정.
  필라델피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최대도시이며 美 북동부에서는 뉴욕시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도심 가운데로 이런 강이 흐르니 환경은 매우 좋다.

미국의 옛 수도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과 자유의 종을 티켓 구입없이 바같에서 구경만 한다.

옛날 이 땅의 주인인 원주민(인디언)

 

 

독립기념관과 자유의 종은 외부 관람이다.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다.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 앞에 있는 토머스 제퍼슨-독립선언문 작성자.

자유의 종과 도면(외부에서도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필라델피아에서 2시간30분 거리에 있는 수도 워싱턴 DC 일정.

  관람지역은 국회의사당과 백악관(외부관람) 자연사박물관,제퍼슨과 링컨 기념관,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이오지마 동상) 등이고 차창 관광은 펜실베니아 애비뉴,FBI및 연방기관,

  워싱턴 기념관,스미소니언 박물관,조폐국 등이다.  

국회의사당-맨 꼭대기에 있는 조형물은 여자인데 우리나라의 해태상과 같은 역할을 한단다.

 

의사당 앞.

 

 

자연사 박물관.학생들이 학습을 하려 많이도 온다.복잡하구나.

 

지구의 창세기부터 현대까지 유사이래의 인류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동.식.광물 등 모든 것에 관한 기록을 전시한다.

 

 

백악관-울타리까지는 접근이 가능하다.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공원.왼쪽에 100% 투명되는 검정색 대리석 벽이 있으니 수자 38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6.25 전쟁에서 부상자,포로,실종,사망자 數를 표시한 것인데,너무 많은 것에 놀라웠다.

 

 

링컨 기념관.

 

링컨 기념관에서 보는 풍경.영화에도 종종 등장한다.

 

 

 

미해병대 기념비.일명 이오지마 동상이라 하고 알링턴 국립묘지 근처에 있다.태평양 전쟁 시 일본령 이오지마 섬에서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