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15일 차)
- 15일 차-귀국및 에필로그.
장장 14박15일. 이동 거리가 비행기로 25여시간을 타고,하일라이트인 TSR을 80여시간을 탓다.바이칼호 알혼섬을 가고 오기 위해 탓던 미니 버스와 일부 비포장 길의 어러움 등이 아직 기억에 남았다.역사와 그들의 생활,살아 숨쉬는 대자연 등을 두루 본 이번의 멋진 여행은 누구에게 얘기하고 자랑하여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장면들은 친구들이 순간 순간 사진을 찍고 기억하겠지만 나도 2200여 장면이 있는 사진에 어럽게 메모한 것을 기록으로 남긴다(일부는 틀린 것이 있는 것도 하지만) 이 기억들이 희미해 지는 날에 다시 들여다 보면 좋은 추억이 되지 않겠는가? 2015년의 러시아에로의 배낭여행(일명 시베리아 대륙 횡단 철도 여행)은 나의 기억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 2015.7.6일.07시30분에 숙소를 떠난다.
45여 분만에 공항에 도착.
출국 수속 준비.
2015.7.6일 13시10분.귀국 후 인천공항에서 해단식을 한다.
이번 여행에서 강,호수,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모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의 일몰(2015.6.26일 21시21분)
2015.6.28일 바이칼호로 들어가는 배에서(주변이 바다와 같아 보여도 호수이다)
바이칼호 알혼섬에 있는 부르한바위 일몰(2015.6.28일.20시 17분)
바이칼호 알혼섬 부르한바위 일출(2015.6.29.5시 22분)
바이칼호 알혼섬 부르한바위 일출(2015.6.30일 05시37분-오늘 투어할 북쪽을 보면서)
2015년 6.29일 바이칼호에 발을 담그고.
블라디보스톡 바다(해상공원에서)-2015.7.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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