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14일 차-2)
●2015.7.5일 블라디보스톡에서(2)-2015.7.5일 오후 일정.
해변에서 놀기 위해 해양공원으로 간다.깨끗한 바다가 한층 맘에 든다.해변가에서의 킹크랩,샤슬릭을 먹는다.
해양공원에 위치한 요새 박물관을 우선 구경한다.
향수 병인데 전쟁을 오래 치르다 보면 몸에 냄새가 나니 제거하려 이런 향수를 사용했단다.
한인의 모습이네.얼마나 고생했을까.
해양공원 언덕에서 본 바다는 한가롭고 깨끗하며 아름답다.
갈매기.
해변가에서의 킹크랩,샤슬릭 먹기.
이런 좌석이 500석은 되겠네.음식물은 자기가 가지고 오든지 이 곳 매장에서 사서 먹는다.
모두 냉동이 되었으니 뜨거운 물을 부어 해동시켜야 한다.
먹는 기구가 없어 가위,포크을 사야 한다.
캥크랩이 맛이 없고 양이 모자라서 샤슬릭을 추가로 샀다.
주변 좌석의 러시아 여자들과 합석도 한다.러시아 여인들은 결혼하면 모두 정도로 팡팡하다.
거리는 젊은이들이 놀기에 좋다.
19시(현지 시간) 여행 시작할 때 사용한 숙소롤 돌아와서
이번 여행의 간단한 소감 발표등을 한다.여행에서의 서로 약간의 컴플레인,노이즈는 모두 추억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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