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12~13일 차)
- 12~13일 차(2015.7.3~4일) 大陸橫斷鐵道를 타고 東으로 東으로.
- 7/3일 全日程과 7/4일 새벽에 하바롭스크 역에 내리는 과정이다.아무르 강을 끼고 달리는 열차의 바같 풍경은 대동소이하며,자작나무 시베리아 낙엽송,시베리아 청 소나무,사시나무,포풀러 등과 어우러진 광활한 초원 간간이 나타 나는 목장을 내릴 수도 없이 차창으로만 바라보면서 술을 마시고 영양가 없는 간편식을 먹으면서 58시간 30분을 기차를 타는 우리 나이의 친구들이 대단하다.
-TSR 노선도.
-7/3일. 04시05분 아침 물안개가 피어 나고 04시13분 잠시 정차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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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세면대.물은 꼭지를 위로 올려야 나온다.저 구멍을 막아 물이 고이게 하려고 골프공을 사용하기도 했다.
- 깔떼기를 사용 보드카를 물병에 넣어 몰래 마시는 경험도 한다.
-하루 종일 같은 풍경을 보는 우리는 꼭 감옥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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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으로 오면서 러시아인의 체구나 모습이 조금씩 다른 것 같다.
-18시52분.
-열차에서 또 하룻밤을 자야한다.
-그래서 7/3일 23시57분에 마지막 밤인데 그냥 갈 수 없어서 희망자만 그릴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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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일 05시32분.(시차가 우리 보다 한시간 빠른 하바롭스크 시간) 비록 열차에서 찍었지만 여명이 아름답구나.
-7/4일 05시50분.아래 2장의 사진이 서로 다른 점은 열차의 좌,우 각 다른 방향에서 찍었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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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그만 더 가면 하바롭스크다.7/4일 06시52분.
-드디어 58시간 30분을 타고 하바롭스크에 내렸다. 2015.7/4일 7시 49분.
-하바롭스크 역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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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중엽 러시아 탐험가 하바로프의 동상.이 자가 발견하여 크게 발전하였다.
-8시02분 역 광장의풍경.이 시간 이후는 우리가 아침을 먹고 짐을 맡길 한식당을 찻는 시간이 계속된다.
-하바롭스크에서의 일정은 오늘 하루이고 20시 55분 블라디보스톡으로 출발하는 TSR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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