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 4

回憶.13-美州旅行-6일 차.

回憶.13-美州旅行-6일 차.2017.5.22(월) 캐나다에서 투어(2)- 몽모렌시 폭포,퀘백,다시 몬트리올로 와서 숙박.●퀘백은 의외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있다.캐나다를 먼저 지배한 나라는 프랑스이며 프랑스의정신이 아직 살아 있는 도시가 궤백이며 노인들은 아직 영어를 사용 않고 건물,거리 이름 등이 모두 프랑스어이다.구시가지는 성곽 도시로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여기서 부터는 퀘백이다.대서양으로 흘러 가는 세인트로렌스 강.썰물이라 새들이 먹이를 찻고 있네.  몽모렌시 폭포의 물이 강으로 유입된다.  퀘백 동쪽 10km 몽모라시 강이 세인트로렌스강으로 연결되는 지점에 있다.몽모렌시 폭포는 낙차가 83m.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가 높다.  우측 사진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 폭포 하단도 구경한다.   프랑스 ..

我(3-回憶) 17:16:12

回憶.13-美州旅行-5일 차

回憶.13-美州旅行-5일 차.2017.5.21(일) 캐나다에서 투어(1)-킹스턴에서 천섬,수도 오타와,예술의 도시 몬트리올.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킹스턴으로 가는 동안 풍경을 보면 캐나다는 복 받은 나라이다.킹스턴으로 가는 휴게소 옆 갈대는 작년 가을 그대로다  캐나다 10대 관광지인 천섬은 세인트로렌스 강에 그림같은 천 개(1864개)의 섬이 있다.섬이라고 할 수 있는 요건은 1년 내내 모습을 들어내야 하며 섬의 요건은 2그루의 나무가 있어야 한다. 섬이 아름답게 펼쳐진 강을 따라 크루즈를 탄다. 2개 이상의 나무가 있어 섬으로 인정을 받은 아름다운 풍경. 가장 작은 섬-사진 앞쪽에 있는 섬.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토론토보다 작다.팔리아먼트(국회의사당) 리도운하,총독관저,바이워드 재래시장 등을 보고  2..

我(3-回憶) 15:55:13

回憶.13-美州旅行-4일 차(2)

回憶.13-美州旅行-4일 차(2)2017.5.20(토) 나이아가라 폭포를 뒤로 하고 캐나다 투어에 나서 토론토로 간다.차를 타고 온타리오 호반을 따라 약 2시간을 가는 동안 너무 좋은 환경에 반한다. 꽃 시계.  토론토는 인구 6백만(2016년 현재)으로 캐나다 수도보다 규모가 큰 최대의 도시이다.  세계 최대 높이(553.33m) CN 타워.  원래 철도청이 있었던 곳인데 지금은 신설 맥주회사가 있다(사진 우측은 무료 試飮이다)  뒤에 보이는 돔은 미국 프로야구단 32개 중에 캐나다 토론토를 홈 구장으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 시청사.프랑스 풍이다.  신 청사.주제는1.과거는 보지 말자는 취지로 뒤에 창문이 없다.2.두 개의 건물은 서로 용서하고 부등켜 안아 발전하자.3.가운데는 눈동자인데 하늘..

我(3-回憶) 13:35:06

回憶.13-美州旅行-4일 차(1)

回憶.13-美州旅行-4일 차(1)2017.5.20(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일정(2)● 스카이론 타워(높이 160m)에서 내려다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왼쪽이 미국령,오른쪽이 캐나다령.   조금 더 근접한 도로에서 본 폭포.우측 가운데 배는 우리도 투어를 하면서 폭포 가까이 간다.  폭포 위에서 물이 어떻게 유인되어 흘러 가는지 본다.이리호에서 나온 물이 캐나다 폭포로 흐르는 광경.  크루즈 여행이다(물보라를 피하기 위해 비옷을 모두 착용한다)  크루즈 선상에서 찍은 폭포  미국령 우측의 사람들은 바람의 동굴이라는 선택 관광을 하는 사람이다.우리는 한바퀴 돌아서 오는 코스를 선택했다. 미국령 폭포의 다양한 풍경.  캐나다령 폭포는 더 웅장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일정은 여기가 끝이다.미국과 캐나..

我(3-回憶) 13: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