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回憶.13-美州旅行-6일 차.
- 2017.5.22(월) 캐나다에서 투어(2)- 몽모렌시 폭포,퀘백,다시 몬트리올로 와서 숙박.
●퀘백은 의외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있다.캐나다를 먼저 지배한 나라는 프랑스이며 프랑스의정신이 아직 살아 있는 도시가 궤백이며 노인들은 아직 영어를 사용 않고 건물,거리 이름 등이 모두 프랑스어이다.구시가지는 성곽 도시로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여기서 부터는 퀘백이다.대서양으로 흘러 가는 세인트로렌스 강.썰물이라 새들이 먹이를 찻고 있네.
몽모렌시 폭포의 물이 강으로 유입된다.
퀘백 동쪽 10km 몽모라시 강이 세인트로렌스강으로 연결되는 지점에 있다.
몽모렌시 폭포는 낙차가 83m.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가 높다.
우측 사진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 폭포 하단도 구경한다.
프랑스 통치시대에는 Grande Place이라 불리웠던 다름 광장이다.퀘백의 개척자 샹플랭 동상이고 이 일대가 유네스코 등재되었고 퀘백의 투어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구시가지.빨강 지붕은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프레스코 벽화.캐나다 역사 중 식민지 시절 주요 인물들을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쁘띠 샹플랭 거리.옛날 상점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다름 광장에서 본 세인트로렌스 강.북위 45도라 5월 하순인데도 잎의 색깔이 아직 여리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샤토 프농트낙 호텔.공사는 1892년부터 시작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여기에서 결정하였다.절벽 하단에서 찍었다.
가운데 흰 건물이 나발대학이다.나발 신부(동상)는 캐나다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가 크므로 "나발"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몬트리올로 오는 길.비가 조금 내린다.
여행사의 사정으로 추가 경비 없이 고급 호텔에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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