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回憶.13-美州旅行-5일 차.
- 2017.5.21(일) 캐나다에서 투어(1)-킹스턴에서 천섬,수도 오타와,예술의 도시 몬트리올.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킹스턴으로 가는 동안 풍경을 보면 캐나다는 복 받은 나라이다.
킹스턴으로 가는 휴게소 옆 갈대는 작년 가을 그대로다
캐나다 10대 관광지인 천섬은 세인트로렌스 강에 그림같은 천 개(1864개)의 섬이 있다.
섬이라고 할 수 있는 요건은 1년 내내 모습을 들어내야 하며 섬의 요건은 2그루의 나무가 있어야 한다.
섬이 아름답게 펼쳐진 강을 따라 크루즈를 탄다.
2개 이상의 나무가 있어 섬으로 인정을 받은 아름다운 풍경.
가장 작은 섬-사진 앞쪽에 있는 섬.
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토론토보다 작다.
팔리아먼트(국회의사당) 리도운하,총독관저,바이워드 재래시장 등을 보고 2시간 거리의 몬트리올로 향한다.
국회의사당 (신)(구)가 동일한 광장에 있다.
리도 운하.
재래 시장인 바이워드.
총독 관저는 너무 아릅답고 규모가 크다.
걷고 휴식도 취할 수 있으니 좋지 않은가!
몬트리올은 사실상 구경거리가 별로 없지만 퀘백으로 가기 위한 관문이므로 여기에 숙소를 정했다.
그래도 예술의 도시답게 몽로얄 공원,몬트리올 올림픽 공원,몬트리올 시청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18시 15분.몬트리올에 입성.
몬트리올 구시가지(서울의 명동같은 거리)는 볼 만하다.
맥주는 맛이 다양하다.
랍스터 먹는 집.가격($50)에 비해 짜기만 하고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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