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回憶.13-美州旅行-4일 차(2)
- 2017.5.20(토) 나이아가라 폭포를 뒤로 하고 캐나다 투어에 나서 토론토로 간다.
차를 타고 온타리오 호반을 따라 약 2시간을 가는 동안 너무 좋은 환경에 반한다.
꽃 시계.
토론토는 인구 6백만(2016년 현재)으로 캐나다 수도보다 규모가 큰 최대의 도시이다.
세계 최대 높이(553.33m) CN 타워.
원래 철도청이 있었던 곳인데 지금은 신설 맥주회사가 있다(사진 우측은 무료 試飮이다)
뒤에 보이는 돔은 미국 프로야구단 32개 중에 캐나다 토론토를 홈 구장으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 시청사.프랑스 풍이다.
신 청사.주제는
1.과거는 보지 말자는 취지로 뒤에 창문이 없다.
2.두 개의 건물은 서로 용서하고 부등켜 안아 발전하자.
3.가운데는 눈동자인데 하늘로 보고 있으니 미래로 나아가자라는 뜻이란다.
발전하는 토론트 시가지.
처칠.영국인이지만 캐나다를 독립시키는 역활을 하였기에 여기에 동상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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