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13

回憶.7-金剛山

回憶.7-金剛山 ●以過去的好記億爲現在,未來的典範.●지인들에게 보내는 카톡 시리즈 No.7이다.  ●이번 시리즈는 2008.5.11~12일 고교 친구들과 같이 했던 金剛山 기록이다.●블로그 만들기 전의 일이라서 사진과 기억에 의존하여 글을 쓴다.  금강산(金剛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금강군 · 고성군 · 통천군과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현내면, 수동면에 걸쳐있는 산이다.태백산맥에 속한 높이 1,638m의 이 산의 이름 금강은 불교에서 유래했다. 불교에서 금강은 불퇴전(不退轉), 즉 물러나지 않는 진리를 향한 굳은 마음을 뜻한다. 금강은 산스크리트어의 바지라는 번개와 금강석을 모두 가리킨다)를 훈역(訓譯)한 단어이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속초시와는 약 50 km 떨어져 있다. . 금..

我(3-回憶) 2024.08.04

蘇小妹의 偈頌

蘇小妹의 偈頌      月磨銀漢轉成圓     素面舒光照大千     連臂山山空捉影     孤輪本不落晴天 달이 은하수에 갈고 갈아서 둥근 달 이루니하얀 얼굴,빛을 발하여 온 세상 비추네 연이어 손잡은 원숭이들,물속 달 건지려 하나둥근 달은 본래 하늘에서 떨어진 적이 없는 데,,, 참고:1.蘇小妹는 蘇軾(蘇東波)의 여동생이다.2.偈頌은 시의 일종입니다.수행을 하다가 깨달음을 얻었다든지   법문을 설할 때 시로 자신의 감흥을 읊는 것입니다.3.이 게송은 통도사 적멸보궁의 柱聯에도 쓰여 있는 수려한 것이다.4.어려운 한자는 臂(팔 비)로 팔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