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高氣爽-하늘은 높고 기운은 상쾌하다.(副題-살기 좋은 산청군 시천면 덕산으로 떠난 여행)지난 주말 내린 비로 금년 여름의 猛暑,秋老虎(늦더위)도 물러갔다.지인 5인帮이여행을 떠났다. 살기 좋은 산청군 시천면 덕산이다.일 자:2024.9.24~25일(1박 2일) 24일-9시30분 출발. 귀가는 25일 22시30분.누구랑:철,호,오,화,我. ***여기 글은 움직인 동선에 따리 싣는다.**24일.11시 40분.단성IC 근처 木綿始培 遺地에서 기다리던 일행을 만난다. **24일.12시.산청군 산청3매(山淸三梅)의 하나인 정당매(政堂梅)와 斷俗寺祉을 갔다.3매 중 나머지는南冥梅,元正梅이다. 2015년에 왔을 때 있었던 나무는 고사 되었는가? 가운데는 2014년에 식재한 것이다. 다음 사진을 보세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