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44회 차-2)
1)에 이어서 적는다.
259.臨虛寺-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 1548-4.
포항시 북구 향교산의 이팝나무 군락지 안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어졌다고 하나,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고 1910년대 사찰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1933년과 1940년에 신도로부터 전답을 헌납 받아 사역을 넓혔다. 그 뒤 다시 퇴락되었으나, 덕암 스님이 주석하면서 법등을 이어나갔고 1983년 중건하였다. 경내에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대웅보전과 산령각 그리고 새로 지은 요사가 있다.
사찰다운 느낌보다는 5월에 이팝나무 구경이 좋을 것 같고,인근한 鄕校와 같이 보면 좋겠네.

![]() |
![]() |
![]() |
![]() |
인근에 있는 향교의 건물이다.

이팝나무 군락지와 옥성마을숲.

![]() |
![]() |
260.泉谷寺-경북 포항시 흥해읍 도음로 476.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佛國寺)의 말사이다. 영곡사(靈谷寺)라고도 한다. 신라 선덕왕 때 자장율사(慈藏律師)가 창건하였다. 전설에 의하면 선덕여왕이 피부병으로 고생하여 좋다는 약은 모두 써보았으나 효력이 없었는데, 신하의 권유에 따라 동해안 천곡령(泉谷嶺) 아래에 있는 석천(石泉)의 약수로 며칠간 목욕한 뒤 완쾌되었다고 한다. 여왕은 약수의 효력에 감복하여 서라벌로 돌아와서 자장율사에게 절을 짓도록 하고 이름을 천곡사로 명명하였다. 그러나 창건 이후의 역사는 거의 전하지 않고, 조선 후기에 박장원(朴長遠 1612년~1671)이 흥해에 유배중이던 1653년~1654년 경에 천덕사에 머물머 사승(寺僧)에게 지어준 시가 그의 문집인 『구당집(久堂集)』에 있다. 6·25 이전까지는 13동의 건물이 있었던 큰 사찰이었으나 현재 관음전과 삼성각 및 요사채 등이 있고, 선덕여왕이 목욕한 우물이라 전하는 석천(石泉)이 있다.

![]() |
![]() |

龍王殿인데 여기가 선덕여왕이 목욕한 우물(?)인것 같다.

기이한 형태의 바위.

대웅전 가기 전에 이상한 건물과 지붕이 있는데,念佛禪院인데 지금은 사용하는지는 모르겠다.
![]() |
![]() |

261. 竹林寺-경북 포항시 북구 탑산길10번길 11-4.
신라시대 창건되었다가 조선시대에는 1809년(순조9년)에 중창되었다. 한때 신라시대에는 봉비산(鳳飛山)이라 불리기도 하였는데, 그 아래 한 구역에 빈 절터가 있으니 이것이 당시의 죽림사 자리로 추정한다. 1929년 기록된 죽림사 상량문에 의하면, 신라 때 원앙부인이 수도(修道)를 닦던 도량으로 그 아들 안락국이 대도를 깨달은 자리이기도 하다. 이에 하늘이 이 자리를 비추니 운이 크게 통하여 이르렀다. 19세기초에 다시한번 중창한 후 120년만인 1929년에 다시 중수하기에 이르렀다.

大雄殿이지만 도심에 위치하여 부지가 좁아서 그런지 좀 지저분한 느낌이라 과연 전통사찰(?)일까?


'旅行(僧伽藍摩을 찾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45회 차-2) (0) | 2025.11.01 |
|---|---|
|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45회 차-1) (0) | 2025.11.01 |
|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44회 차-1) (0) | 2025.10.15 |
| 대한민국 땅끝은 어디인가 (0) | 2025.10.02 |
|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43회 차-2) (0) | 2025.0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