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47회 차-1)
1.일 자:2025.12.16일(화) 흐린 후 맑음
2.누구랑:항상 같이하는 회원 외 1명.
3.오늘 찾은 寺:대구시에 있는 전통사찰 6곳.
4.일 정:9시 구서역~관음사~관암사~북지장사~동화사~부인사~파계사~부산.저녁 후 귀가.
5.기 타:
*오늘 순례한 전통사찰은 1곳을 제외하고 매우 만족했다.
*낮 시간이 짧은 계절이라 돌아 오는데 조금 힘이 들었다.18시 30분 도착.
268.觀音寺-대구시 동구 둔산로 535(도동 672)
대한 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인 관음사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호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절벽 아래 난간과 계단을 세우고 자리하고 있다. ‘팔공산도동낙가산관음사사적비명’에 의하면, 관음사는 통일신라시대 문무왕 10년(670)에 의상대사가 창건하고, 9세기 초에 심지왕사가 중창하였다고 한다. 이후 관음사는 1933년에 해인대사가 중수하였고 교남지에 '해안면 도동에 관음암이 있다.'라고 함을 보아, 해인대사가 퇴락한 관음암을 중수하였다는 것은 사실로 추정된다.관음사는 사찰의 규모가 크지 않고 모셔진 불상이 화려하지도 않은 소박한 사찰이다. 또한 오랜 세월 관음사와 함께 한수백 년 된 대구 도동 측백수림은 대구 10경 중의 하나로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사찰보다는 측백나무 숲에 관심이 간다.비록 걷지는 못하지만 천연기념물 1호이니까.



구로정은 보이지 않는다.

관음사는 위 숲과 연결되었지만 통행은 금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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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은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너무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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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있는 관음전에서 순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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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冠岩寺-대구시 동구 갓바위로 350.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사찰 명칭은 팔공산 관봉(冠峰)의 석조여래좌상이 있는 갓바위 아래에 자리하여 관암(冠巖)이라 하였다고 한다. 신라시대 창건한 고찰이나,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으로 폐사가 되어 누가 언제 창건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현재 관암사는 태고종 총무원장을 지낸 백암승려가 기도 중 불상을 발견하고 터만 남은 곳에 중생들의 안식처가 되도록 서원(誓願)을 세우고 1962년 3월에 재창건하였다. 그 후 건물이 노후화되어 2대 주지인 혜공화상이 2004년부터 10년 계획으로 중창불사를 시작하여 2006년 대웅전, 2008년 관음전, 칠성각을 완공하였다. 이어 2009년에 모든 전각의 단청불사를 완공하고, 2010년에 지장보살, 관음보살, 후불탱화 등 부처님을 조성함으로써 가람의 형태를 일신하여 전통사찰의 면모를 갖추었다.
갓바위에 오르는 길은 크게 두 곳이다.경산시 禪本寺에서 오르고 여기 관암사를 거쳐 오를 수 있다.
탐방객들이 많이 오니 먹거리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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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암사까지는 900m이지만 좀 가파르고 중간에 다른 사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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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암사 입구와 관암사 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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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위에서 아래로,아래서 위로)


대웅전과 지장전.


拈花室(염화는 원래 拈華微笑이다)
拈華微笑는 말로 통(通)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傳)하는 일. 석가모니(釋迦牟尼)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蓮-) 한 송이를 대중(大衆)에게 보이자 마하가섭(摩訶迦葉)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佛敎)의 진리(眞理)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기타 부속 건물들.




참배객에게 따뜻한 배려를 한다.

갓바위까지는 계단이 1,365개이다.

270. 北地藏寺-대구시 동구 도장길 243.
동화사의 말사로, 팔공산 맑은 계곡변에 위치하고 있다. 통일신라시대 사찰의 전형인 쌍탑 가람으로 팔공산에서 동화사와 더불어 삼국유사에 공산 지장사로 기록된 유서 깊은 사찰이다. 485년(소지왕 7)에 승려 극달화상이 창건했다는 연기설화와 684년(신문왕 4) 승려 양한이 달성군 최정산에 남지장사를 세우자,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 있는 지장사가 대구광역시를 기준으로 볼 때 북쪽에 있어 북지장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1192년(명종 22)에 보조국사 지눌이 중창한 것으로 보이나 중창 이후 이 절의 역사는 전혀 전래되지 않고 있다.
건물 배치가 좀 특이하다.전면에는 妙幢樓(묘동루),뒤에는 奉香樓(봉향루)이다.


대웅전과 삼층석탑.


지장전과 지장전 앞에 있는 不忘碑에 옹정(雍正)이란 단어가 있다.
옹정은 1723년 ~ 1735년)은 청나라 세종(世宗) 옹정제(雍正帝)의 연호이니 청나라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다른 부속 건물들의 배치도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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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갓바위로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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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지방에 소나무 재선충 피해가 심한데 이곳 뒤의 소나무는 아주 건강하다.

다음 2)에서는 桐華寺에 대해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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