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僧伽藍摩을 찾아서)

尋牛圖

yaoming 2026. 2. 4. 13:45
  • 尋牛圖는
    방황하는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고 깨달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야생의 소를 길들이는 데 비유하여 10단계로 그린 그림을 심우도(尋牛圖) 또는 십우도(十牛圖)라고 한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불성(佛性)이 있는데 이 불성을 소에 비유한 것이다.

    좌선을 통해 불도를 터득하려는 선종(禪宗)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12세기경 중국 북송(北宋)의 곽암이라는 승려가 지은 것과 보명이 지은 것 두 가지가 있다. 이 중 보명의 것은 목우도(牧牛圖)라고 하였다. 우리나라엔 이 두 가지가 다 전해졌는데 마지막 그림에만 원상(圓相)으로 그려진 것을 보명의 목우도로 보면 된다. 곽암의 것은 모두 원상에 그려진다. 중국에는 소 대신 말을 묘사한 십마도(十馬圖)도 있고, 베트남에는 코끼리를 묘사한 십상도(十象圖)도 전해진다.

  • 열가지 절차를 보면 아래와 같으며 순서대로 올린다(빛이 반사되어 선명하지 못하다)

    1.尋牛 2.見跡 3.見牛 4.得牛 5.牧牛 6.騎牛歸嫁 7.忘牛存人 8.人友俱忘 9.返本還源 10.入廛(전)垂手.廛은 가게 전.

    1.심우

 

2.견적.


3.견우.



4.득우.



5.목우.



6.기우귀가.



7.망우존인.



8.인우구망.



9.반본환원.



10.입전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