乡 愁
作者:杜甫
江碧鳥逾白 山靑花欲然
今春看又過 何日是归年
향 수
(두보)
강물이 푸르니 새는 더욱 희고
산이 푸르니 꽃은 불 타는듯 하네
보건데 금년 봄이 또 지나고 있으니
언제쯤이나 돌아 갈 수 있을까?
참고:乡은 鄕.归는 歸의 중국 간자체
2019.10.19.중국 桂林 阳朔(양삭) 漓江(리강) 지류인 遇龙河(우용하)에 있는 十里画廊(십리화랑)
계림은 아열대성 기후로 겨울에 가도 여행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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