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回憶.13-美州旅行-7일 차-다시 미국으로.레이크 조지 등
- 2017.5.23(화)-몬트리올을 떠나 캐나다 구경을 통과하여 미국으로 돌아온다.
국경의 면세점은 상품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싸다.
특히 주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상품이 있었다.
국경과 면세점.
애드리온댁 주립공원의 오저블케이즘을 선택관광한다.이 주립공원은 하와이를 제외한 미대륙 주에서 가장 큰 National Histoic Landmark이다. 특히 우리가 삼림욕겸 걸엇던 오저블케이즘은 미국 동부의 그랜드 캐넌이라 불릴 정도로 계곡 전체가 천상의 조각품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5억년 전 지각 변동에 의해 생긴 균열들이 빙하기를 거치면서 다양한 형태의 모습이 나타났다.
상류 폭포가 무척 아름답다.
Rock Climbing,래프팅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긴다.
뉴저지로 들어 와서는 우드버리 아울렛 자유쇼핑을 한다.이 아울렛은 점포가 250개나 되며 주로 의류,신발이 주로 이루는 대형 매장이다.
뉴저지 숙소로 오면서 차에서 담은 석양.20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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