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

 

 

• 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
  
  
  
• 나는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려면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째는 選擧가 공정해야 한다.공정한 선거는 민주주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둘 째는 사법,입법,행정의 세 세력이 서로 대립하면서도 힘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鼎(솥 정)은 "세 개의 다리"가 균형을 유지해야 바로 설 수 있다.바로 鼎立이다.
  이 균형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무너져 버린다.
  
  
• 작금의 한국은 위 두 가지 요소가 정의롭지 못하여 너무 한쪽으로 무너져 버렸다.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그 선거로 당선된 者와 세력들이 획책하고 있다.
  말로는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한다.국민들이 바보인가!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한다면 미국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대통령 "링컨"의 아주
  유명한 "케티즈버그" 연설에 있는 이것을 보아라.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 나는 오늘 민주주의가 무너져 버린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국민들의 함성을 듣으려
  부산역으로 갔다.비가 오는 가운데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큰 함성을 직접 듣고
  체험했다.나와 친한 친구들도 동참했다.감동적이였다.
  
  
• 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자유 민주주의가 있는 진정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우산을 받쳐 든 많은 인파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다.그래도 이곳저곳에서 담았다.  
  **친구들 인물이 있는 사진은 카톡으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