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는 중학 친구 일 자:38회 차.2024.10.5(토) 맑음.누구랑:서○용.설○윤.我.장 소: 성지곡 수원지~선암사~당감동에서 점심.2023.3.4일 원동 미나리축제에 간 후에 몇 번 만나 점심은 했지만만나서 걷기는 정말 오랫만이다.오늘 걸은 걸음 수는 14,000步이다. 성지곡수원지 정문 광장이 확 바뀌었다.조형물은 교육문화회관 내로 옮겼다.오른 쪽이 종전의 모습이다. 옮겨진 조형물-작품은 권달술 작가의 "확장하는 꿈"성지곡은 언제 가도 상쾌하고 시원스럽다. 바람고개를 지나 선암사로 간다. 선암사. 당감동 일대는 재개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