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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5의 2024년 네 번째 모임

5835의 2024년 네 번째 모임1.일    시:2024.10.21(월) 18시.2.장    소:부전동 민속집.대표:김춘자.051)819-3329.3.누구랑:김영태,김재현,김종옥,남상철,안진용,오동열,이석주,정상찬,정수종,               조정호,허만율,화태곤,我.모두 13명.이종진(회비만 납부) 4.話   頭:첫째는 역시 건강이였다.나이 탓인가 오늘도 2차는 없었다.열창하는 종옥,태곤 친구의 노래로 대신한다.회비와 지출은 거의 같은 수준이였다.오늘 모임 장소는 58회 3/7반 출신 김정기 친구가 운영하는 곳이고 메뉴도,맛도 좋은 편이다.오늘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많았다.30명 이상도 모임이 가능하다.대표 김춘자는 부인이다.   종옥이 친구 옆의 사장이 김정기 친구 부인이다.태곤 친구의 열창도 ..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2일 차)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2일 차)●2일 차-2015.6.23일.●블라디보스톡(8시 35분 출발)에서 모스코바(11시 35분 도착)로 간다.-기내에서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는다.  -기내서 보는 러시아 하늘.  -모스코바 도착.입국 수속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가면서 보는 길거리 풍경 중 현대차 광고가 보인다.  -경비 절감코져 에어로익스프레스(450루블.₩9,000정도)를 타지 않고 무거운 짐을 들고 2칸 짜리 버스로 1시간 정도 타고   시내로 이동.무척 더웠다.  -지하철 내부.  - 다시 30분 걸어 하루 머물 숙소에 도착.투숙 절차가 까다로워 또 한번 불만이다.  - 모스코바 도착후 고생끝에 숙소 체크.인.간단한 차림으로 한국의 명동이라 하는 아르바뜨거리를 거닌다..

我(3-回憶) 2024.10.21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1일 차)

●●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1일 차)    以過去的好記億爲現在,未來的典範.지인들에게 보내는 카톡 시리즈 No.12이다.일정 등.-일    자:2015.6.22~7.6일(14박 15일)-누구랑:고교 친구 10명과 친구 부인 2명.-글 쓰는 기준:쉽게 갈 수 없는 여행지이자 귀한 경험이라 하루 1편을 쓴다.1일 차-2015.6.22일.-출발:12시 25분.인천국제공항.     도착:15시 25분.블라디보스톡.-블라디보스톡이란 러시아어로 "동방을 정복하라"는 뜻.-중국 청나라는 1858년 愛琿(애혼,아이훈)조약,1860년 북경조약으로 러시아에 양도한다. -배낭여행이라 경비를 절감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블라디보스톡 역에 도착. -거리의 풍경. - 날씨(추위)에 강한 강판을 사용해야 추위..

我(3-回憶)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