曉東幻鏡스님의 詩
1.1887년생이며 1893년까지 살으신 경남 합천 출신이다.
2.만해스님과 인연으로 독립운동에 참가했으며 해방 이후 해인사
주지를 역임했다.
3.13살의 나이에 해인사 백련암으로 입산하려 가면서 지은 시는
大界深深妙一天 瓊(경)月林風僧共眠
세상만사 오묘한 온 누리에
밝은 달 맑은 바람 스님 함께 조누나!
4.아래 시는 노년에 지으셨다.
曉東幻鏡스님의 詩
1.1887년생이며 1893년까지 살으신 경남 합천 출신이다.
2.만해스님과 인연으로 독립운동에 참가했으며 해방 이후 해인사
주지를 역임했다.
3.13살의 나이에 해인사 백련암으로 입산하려 가면서 지은 시는
大界深深妙一天 瓊(경)月林風僧共眠
세상만사 오묘한 온 누리에
밝은 달 맑은 바람 스님 함께 조누나!
4.아래 시는 노년에 지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