朋友(1-竹馬故友)

파란 하늘 푸른 바다가 우리를 부르네(3)

yaoming 2025. 11. 1. 11:51

 

  • 파란 하늘 푸른 바다가 우리를 부르네(3)    

    둘 째날(25.10.31일) 일정.

  • 일정을 변경하여 먼저 송도로 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용궁구름다리로 갈 생각이였는데
    관광객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1시간이라 포기하고 거북섬 등을 등을 본다.
    마침 고등어 축제가 열려서 사람들이 많았다.


  • 1913년 부산에서 제일 먼저 개장한 해수욕장이다. 2000년부터 5년여간 정비사업을 펼쳐 줄어든 백사장을 확장하고 분수대 등을 설치하며 해변공원이 되었다. 주위에 수산시장과 암남공원 등이 있다. 1913년 부산에서 최초로 개발된 해수욕장 구역으로, 1996년 4월, 군사보호구역에서 개방된 도시 자연공원인 암남공원과 바다낚시로 유명한 두도공원으로 연결된 송도는 울창한 원시림과 자연 그대로 보존된 기암괴석,그리고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멀리 영도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바다정경이 장관이다.


  • 오른쪽 사진 조그마한 바위섬에 걸친 다리가 용궁다리이다.



거북섬.



스카이워크에서 영도를 배경으로.





캉통시장,BIFF광장 등.



자갈치시장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의 수산시장이다.

자갈치라는 이름은 생선 자갈치에서 나온게 아니라 바닥에 자갈이 많아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물론 시장을 현대적으로 단장한 지금은 자갈을 찾아볼 수 없다. 치라는 말은 언덕 치()에서 따왔다고 하는 어원도 있고 '자갈이 있는 곳'[處]의 처가 치로 변했다는 어원도 있다.캐치프레이즈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단순한 동남 방언 나열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카이사르의 명언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의 로컬라이징 패러디 버전으로 추정된다. 영어로 "Come, See, Buy" 라고 쓰는 경우도 보이는데 현지 주민으로서도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외국인 관광객이 제법 있네.



남항을 보면서.



메뉴는 모듬회이다.



우리의 우정을 다지는 건배인데 "어떠 어떠한 모임을 선창하면,어깨를 들썩이면서 흔치않소를 3번을 외친다"



영도대교는

영도구 대교동1가와 중구 남포동을 연결하는 교량(다리)이다. 1934년 11월 23일에 길이 약 214.63m, 너비 약 18m로 준공되었다. 개통 당시는 다리 이름이 부산대교였다. 1966년 9월 영도구의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량의 증가로 도개를 중단하고 전차궤도도 철거되었다. 1980년 1월 30일 부산대교가 개통되어 영도대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러나 기존의 영도대교가 노후화되면서 안정성이 문제가 되어 기존 다리를 철거하고 도개식 교량으로 복원하였다.



유라리광장에 있던 시설물을 옮기고 있네.



이곳에서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한다.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은 부산대교.

釜山大橋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영도구 봉래동을 연결하는 다리이다.1976년 10월 8일에 착공하여 1980년 1월 30일 준공되었다. 참고로 이 다리가 개통되기 전에는 영도대교가 '부산대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