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53회 차-3)
●2)에 이어 나머지 4곳을 적는다.
●4곳 모두 전통사찰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특징이 없다.1곳은 불친절하기가 그지 없다.
298.龍華寺:경북 김천시 봉산1로 160.
용화사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찰이지만, 예로부터 있어 왔던 사찰터에 근래 새롭게 중창한 관음기도도량이다. 신라시대부터 절이 있던 자리로, 일명 "彌勒堂"이라고도 하는데, 오랫동안 폐허 또는 일반 민가로 있다가 1927년 백연수 보살이 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금릉덕천리석조관음보살입상’을 옮겨와 불당을 세워 사찰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1952년 박광명화 보살이 용화전과 요사 등을 건립하여 중창하였으나 용화전은 현재 남아있지 않다. 환어스님에 이어 덕기스님이 주지를 맡았으며 1996년 대웅전, 관음전, 삼성각 등을 지으며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도로 변에 위치하며 조금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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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古芳寺:경북 김천시 농소면 벽봉로 1222-143.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원래의 절터는 현재의 위치에서 약 1㎞ 떨어진 곳인데, 빈대가 많아서 보광전을 헐어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었다고 한다. 1923년 벽암이 중창하였고, 1981년부터 법전이 감로당을 이전하였으며 관음전·삼성각·향로실·사천왕문·범종각·청원루를 새로 짓고 보광명전을 복원하였다. 보광명전 안에는 고려 말 또는 조선 초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목조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다.
일주문은 그럴듯 하지만 여기도 무엇으로 전통사찰로 선정되었는지 의문이 가고 방문객한테 너무 불친절하다.

擁護門(옹호문)이란 명칭은 대구 동화사에서 본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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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의 옛 이름은 氣水山이라 범종각에는 "기수산 고방사"라고 적혔다.

300번 째가 의미가 있어 九華寺를 "300"으로 하였다.
300.九華寺:경북 김천시 구화산길 329.
창건 연대와 창건자는 알 수 없다.구화사는 본래 孤山寺의 산내암자였다.고산사는 조선 중기까지만 하여도 존립해 있었으나,유교의 세력에 밀려 절이 강제 철거되고 그 자리에 향교가 건립되었다.金山鄕校가 고산사의 자리를 강제로 점령하였 고산사는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이름을 구화사라 고쳤다. 고산사 시대에는 산내에 암자도 많았고 소유 전토(田土) 역시 많았다고 하나,
이제는 그 내력마저 알기 어려운 실정이다. 다만 현재의 구화사는 본래 고산사의 산내암자인 벽루암(碧樓庵)이었으나,후에 다시
영화암(暎華庵)이라 하더니 직지사의 산내 암자가 되어 오늘날에는 구화사라는 사명(寺名) 을 지니게 되었다.

대웅전 앞의 소나무가 돋보인다.




301.新興寺:경북 김천시 농소면 연명2길 257-212.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 소속 사찰로 834년(신라 흥덕왕 9) 도의선사에 의해 건립되어 1901년에 소실되었다가 1959년에 다시 건립되었다. 당시 건물은 극락전과 산신각, 두 동의 요사가 전부였다. 1993년에 대웅전을 신축하였다.
지금도 건물이 단 3채이며 비구니 사찰이다.



16시 56분에 모든 일정을 마친다.이렇게 늦은 시간은 경남의 거창군,합천군 이후 처음이다.
남김천 IC~창녕JC~밀양JC를 거쳐 19시 30분에 부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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