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

 

 

 

          回憶.

 

• 사람들은 과거로부터 이어와서 현재에 살고 있으며 미래로 나아간다.
• 과거의 기억이 좋았든,좋지 않았든 그것은 그 개인의 것이며 현재 살아가는 근본인 셈이다.
• 나는 걷기 예찬론자다."걸어서 건강해지고 걸어서 행복해지자"가 나의 生活信條가 되었다.
  젊었을 때는 살기에 바쁘더라도 많이 움직이였고,높은 산도 오르면서,다른 운동도 하면서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부담이 적은 걷기와 여행을 했다. 
• 걷기와 여행은 "건강,자유,휴식,즐거움,생활 습관의 변화와 재충전"등과 연결된다.
  이는 "정신적"으로는 그 무엇보다 진정한 自我의 발견을 하게 한다. "육체적"으로도 건강해
  진다.특히 여럿이서,아니면 혼자서라도 걸으면 하는 여행은 더욱더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 지인들과의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그 계기로 보관하고 있던 걷기,여행의 사진 등의 기록을
  바탕으로 짤막하게 "카톡"으로 보내기로 하였다.
• 과거의 기억을 돌이켜 생각하는 回憶이 나에게는 물론 지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컴푸터에 사진을 저장하기 시작한 것이 2005.8.5부터이니까 그때부터 시작할 생각이다.
  국내는 둘레길 위주로,국외는 여행을 순차적으로 올려 지루하지 않게 할 예정이다.
  첫 시리즈는 "금정산 둘레길"이다.
  
  
• 처음 카톡을 보낸 날은 2024.5.12일(금정산 둘레길 1구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