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7-金剛山

 

 

       回憶.7-金剛山

 

●以過去的好記億爲現在,未來的典範.

●지인들에게 보내는 카톡 시리즈 No.7이다.

 

 

●이번 시리즈는 2008.5.11~12일 고교 친구들과 같이 했던 金剛山 기록이다.

●블로그 만들기 전의 일이라서 사진과 기억에 의존하여 글을 쓴다.

 

 

금강산(金剛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금강군 · 고성군 · 통천군과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 현내면, 수동면에 걸쳐있는 산이다.태백산맥에 속한 높이 1,638m의 이 산의 이름 금강은 불교에서 유래했다. 불교에서 금강은 불퇴전(不退轉), 즉 물러나지 않는 진리를 향한 굳은 마음을 뜻한다. 금강은 산스크리트어의 바지라는 번개와 금강석을 모두 가리킨다)를 훈역(訓譯)한 단어이다. 대한민국의 강원도 속초시와는 약 50 km 떨어져 있다. .

 

금강산의 주봉인 비로봉(毘盧峯, 1,638m)과 여러 폭포가 있으며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60여 개이다.

 

2008.5.11일.통관하는 곳이다.

 

 

면세점,숙소.옥류관.

 

 

 

북한 체제를 볼 수 있는 글(곳곳에 있다)

 

 

九龍瀑布와 九龍淵

 

 

萬物相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世尊蜂 오르는 길은 가파르다.내려오는 철 계단도 고소공포증을 느낄 정도이다.

 

 

世尊蜂- 해발 1186m이다. 명칭은 석가세존(釋迦世尊)에서 따온 것이다.

 

 

세존봉에서

 

 

세존봉에서 보는 집선봉.

 

 

세존봉에서 보는 고성.

 

 

세존봉에서 보는 毘盧蜂 마루금.

 

 

金剛松 군락지.

 

 

2008.5.12일.水晶蜂-‘산 전체가 온통 보석 덩어리 같이 반짝거렸다’고 하여 수정봉이라고 불렀다.

 

오르는길.

 

 

금강수정(金剛水晶)이라는 결정체가 있는데 북한 천연기념물 제227호다.

 

 

수정봉에서.

 

 

수정봉에서 보는 고성항.

 

 

수정봉에서 보는 비로봉 마루금.

 

 

수정봉에서 보는 북한 전경(모심기는 끝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