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6-뉴질랜드,호주(1)
●以過去的好記億爲現在,未來的典範.
●지인들에게 보내는 카톡 시리즈 No.6이다
- 이번 시리즈는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떠난 뉴질랜드,호주 여행이다.
- 2007.1.9일이 결혼 기념일인데 2007.1.9일 떠나서 뉴질랜드 도착은 2007.1.10일이며
2007.1.18일에 귀국하였다. - 한국과는 3시간이 빠른 시차가 있다.남반부이니까 남십자성이 있다.
첫째 날.2007.1.10일.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처치.
國花가 장미라 장미공원 등 도심에 공원만 120 여개다.
원주민 마오리족
골프에서 홀인원보다 어럽다는 용어인 "알바트로스". 이 鳥類는 실존한다.
신천옹(信天翁, Phoebastria albatrus)이라고도 하며 1962년에 국제보호조로 지정되었다.
둘째 날:207.1.11일.
데카포 호수-반경이 32km이다.
세계 최초 번지점프가 시작된 카와라우.
퀸스타운-영화 "반지의 제왕" 한국 영화 "실미도"가 촬영된 곳이다.
셋째 날:2007.1.12일.
황금 들녁(반지의 제왕이 촬영된 곳이다)
눈이 녹아 내리는 실크폭포
밀포드: 빙하의 침식으로 생긴 피오르드.
유유자적한 물개.
밀포드의 스털링 폭포.
넷째 날:2007.1.13일.
에로우 타운에서 보는 뉴질랜드 최고의 산인 Mt.쿡.
양떼-뉴질랜드의 5대 가축은 소,양,말,사슴,알파카.
점심은 연어 농장에서 한다-자연산 연어는 하루 3마리만 잡는 것이 허용.
다섯째 날:2007.1.14일.북섬인 오크랜드에서.
오크랜드의 일출-5시 45분(한국 시간은 02시 45분)
세계8대 "불가사의"인 반딧불 서식지인 와이모토.
목장.
너무 맑고 깨끗한 자연 환경이다.
폴로네시안 spa-해변에 인접한 온천지대이다.
원주민 마오리족의 민속공연(하카)을 본다.
통키타를 치면서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go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라는 戀歌는
마오리족의 "포카레카레아나"을 번역한 것이다.한국 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들이 즐겨 불렀던 곡이다.
혀를 내미는 것은 싸움을 할 때 상대방이 무서워 하도록 하는 행위다.
여섯번 째날(뉴질랜드에서 마지막 날):2017.1.15일.
양을 키우는 목장에서 다양한 구경(털 깍기,양 몰이 등)을 한다-19마리 양이 펼치는 쇼.
간헐천-이 열로 지열발전소도 운영한다.
알파카 농장-낙타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주로 털을 사용한다.
에덴동산에서 보는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장미공원에 있는 한국전 참전비.
'我(3-回憶)'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回憶.7-金剛山 (0) | 2024.08.04 |
---|---|
回憶.6-뉴질랜드,호주(2) (0) | 2024.07.25 |
回憶.5-제주올레(4) (0) | 2024.07.10 |
回憶.5-제주올레(3) (0) | 2024.06.30 |
回憶.5-제주올레(2) (0) | 2024.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