偈頌
世間萬事不如常 又不驚人又久長
如常恰似秋風至 無意凉人人自凉
세간의 모든일 "늘 如如함"보다는 못한 법
사람 놀라게 할 일도 없고 오래오래 가나니
"늘 如如함"은 가을바람 불어오는 것과 같으니
시원하게 하라는 건 아니지만 절로 시원한 것을,,,
1.지은이는 冶父道川禪師-중국 남송시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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