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3-回憶)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2일 차)

yaoming 2024. 10. 21. 16:19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2일 차)


●2일 차-2015.6.23일.


●블라디보스톡(8시 35분 출발)에서 모스코바(11시 35분 도착)로 간다.


-기내에서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는다.

 

 

-기내서 보는 러시아 하늘.

 

 

-모스코바 도착.입국 수속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가면서 보는 길거리 풍경 중 현대차 광고가 보인다.

 

 

-경비 절감코져 에어로익스프레스(450루블.₩9,000정도)를 타지 않고 무거운 짐을 들고 2칸 짜리 버스로 1시간 정도 타고   시내로 이동.무척 더웠다.

 

 

-지하철 내부.

 

 

- 다시 30분 걸어 하루 머물 숙소에 도착.투숙 절차가 까다로워 또 한번 불만이다.

 

 

- 모스코바 도착후 고생끝에 숙소 체크.인.간단한 차림으로 한국의 명동이라 하는 아르바뜨거리를 거닌다.

 

 

- 푸시킨 박물관.

 

 

-좌측은 몰뚜오쿠자와라는 화가.우측은 실재 사람이다.

 

 

- 2차 대전 승전의 주역이란다.가장 존경받는단다.

 

 

-18시 40분(한국 시간은 0시 40분)에 저녁을 먹는다.우리의 뷔페와 비슷한 식당. my my cafe.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골라서 먹는데 모두 저울로 gram으로 달아서 계산한다.
식당에선 물을 제공하지 않아 사서 먹는다.

 

 

-白夜현상.20시 42분.23시경 해가 지고 새벽 03시 정도엔 해가 뜬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21시44분 숙소 근방의 거리(나의 디카보다 화질이 엄청 좋다) 백야현상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