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딸의 득남
- 2014.9.15(월) 8시21분 득남을 했다.축하를 해야지.9.17(수)일 외손자를 보려 8시 우등고속으로
서울 갔다가 내려 왔다.사돈,사위 외삼촌과 식사하고 구의동에 사시는 둘째 누님도 오셨다. - 태몽도 내가 했고 이름도 꿈에 나오네.貴龍(亞)인데 딸은 싫어한다.옛부터 외손자(녀)의 이름은
외가에서 작명한다는데,,,, - 이 글은 완전히 백업이 되지 않은 "다음 블로그"에서 필요한 것만 옮기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최초 작성일:2014.9.22.13시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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