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7일 차-1)-바이칼호 도착.7일 차(2015.6.28일) 상트에서 비행기로 모스코바 공항 도착.3시 30분을 기다려 환승한다.11시간 비행 후 "동방의 진주"라는 이르쿠츠에 도착한다.이르쿠츠는 다음 일정이고 공항에서 바로 "바이칼호"로 간다.일부 비포장 도로를 4시간을 달려야 바이칼호로 가는 바지선을 타는 곳에 가기에 고생이 엄청나다.그래도 미지의 세계이니까 흔들리는 차 속에서도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이르쿠츠 공항에서 "바이칼호 알혼섬" 도착까지의 일정. -2015.6.28일 10시 30분.이르쿠츠공항 도착. -16인승 차의 상단에도 짐을 싣는다.12명에 짐도 있지,날씨는 덥지,도로 사정은 좋지 않지,그래도 미지의 세계로 여행이다.-시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