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5)
1.일 자:2023.1.25(수) 맑음.강추위.
2.오늘은 23,24일에 이어서 두 손녀를 데리고 부산 투어에 나선다.
범일동 평화시장에서 친구 유사장으로부터 청바지 선물을 받고
지하철로 해운대역에 도착하여 걷는다.
3.원래 계획은 "스카이 캡술" 또는 "해변열차"를 타고 멋진 바다를
보는 것이였는데 모두 우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4.날씨가 어제보다는 차지 않았기에 걷기로 하였다.청사포 다릿돌
을 지나 송정까지 가는 해변은 나는 제법 걸었지만 소녀들에게는
멋진 추억이 되었을 것이다.
5.송정에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역으로 와서 귀가한다.
6.3일간의 경험이 오래오래 추억으로 남아서 앞으로의 인생에 멋진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해운대역에서 바다로,그 풍경과 尾浦
100층의 엘시티
BLUE LINE PARK에서 해안선을 따라
가운데는 기장미역 양식장이다
다릿돌 전망대
전망대에서 보는 청사포와 해운대 Sky Line.왼쪽 끝은 오륙도와 이기대이다
구덕포를 지나 송정까지 이어지는 해변
인물 사진은 6)에다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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