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49회 차-1)
- 1.일 자:2026.1.20일(화) 영하의 날씨였지만 크게 느끼지 않았다.
2.누구랑:항상 같이하는 회원들.
3.오늘 찾은 寺:경북 달성군에 있는 전통사찰 5곳.
4.일 정:9시 구서역~청도 IC~운흥사~남지장사(원래는 청도IC에서 가장 가까운 이곳을
처음으로 순례할 예정이였지만 헐티재를 고집하다가 순서가 바뀌었다)
~화장사~점심~용문사~용연사~17시 20분 도착~저녁을 간단히 하고 귀가. - 헐티재.
청도군 각북면에서 대구 가창면으로 넘어가는 여섯 개의 고개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해발 535미터 ‘헐티재’는 1980년 자동차 도로가 개통되기 전 청도와 대구를 연결하는 지름길로 이용되었다. 지명 유래는 과거 조선 시대에는 이 일대를 토현으로 표기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헐티를 흙으로 표기한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다른 하나는 고개가 험준하고 힘들어서 그 고개를 넘으면 숨을 헐떡이며 배가 고파 온다고 하여 헐티재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헐티재와 고개 일대는 소나무 군락으로 뒤덮여 있으며 봄이면 진달래, 철쭉 또는 고산 식물로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포장 도로로 잘 정비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선호한다. 헐티재 정상은 조형물과 화단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산책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279.雲興寺: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헐티로 1068(오리 151)
신라흥덕왕(興德王-826~836) 때 승려 운수가 창건하여 동림사(棟林寺)라 하였다고 구전되지만 관련된 기록은 없다. 창건 당시의 위치는 지금의 자리가 아니고 최정산(最頂山) 정상부에 자리하였다고 한다. 절이 3개 군의 경계에 있어서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자 당시 주지가 절을 조용한 곳으로 옮기려고 하였더니 한 노인이 나타나 절 앞의 연못을 메우면 된다고 하였다. 이에 연못을 메우니 신도들이 하나도 오지 않아 절을 곡산(谷山)으로 옮겨 수암사(燧巖寺)라 이름하였다. 그러나 역시 신도가 없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겼으며, 절 이름을 운흥사로 바꿨더니 번창하였다고 한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사명 대사(四溟大師)가 운흥사에서 승병 300여 명을 지휘하여 왜적을 격퇴하였다고 전해 오고 있다. 1620년(광해군 12)에 무념 대사(無念大師)가 중창하였고, 1757년(영조 33)에 치화 대사(致和大師)가 중건하였다. 이 무렵에 간행된 『여지도서(輿地圖書)』의 대구부(大邱府) 불우(佛宇) 조에 '최정산운흥사'가 실려 있어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다.
대웅전과 古木(180年齡의 보호수인 벚꽃나무) 千佛殿(丹靑 佛寺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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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는 깨끗하고 불사를 한 功德碑도 잘 조성되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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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입구에 있는 자연석으로 쌓은 탑 모양.

280.南地藏寺: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남지장사길 95(우록리 872)
684년(신문왕 4)에 양개 조사(陽价祖師)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이후 1260년 보각 국사(普覺國師) 일연(一然)이 중창하였으며,1653년(효종 4)에 승려 인혜(印惠)가 대규모 사찰로 다시 건립하였다.최정산(最頂山) 남쪽 산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지장 보살을 모시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사명 대사(四溟大師)와 의병장 우배순의 의병들이 훈련한 장소이기도 하다.팔공산 내의 북지장사(2025.12.16일.NO.270)와 서로 대칭되는 곳에 위치한 절이라 하여 남지장사라 하였다.그전의 절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대웅전과 극락보전.풍광이 좋고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어 순례자들을 아주 편하게 한다.

柱聯이 한글로 되어 이해하기에 좋지만 좀 낯설어 보인다.


일주문은 앞,뒤 扁額(懸板)의 글이 다르다.앞-最頂山南地藏寺妙門.뒤-光明樓.
妙門은 열반에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문.


왼쪽 건물은 용도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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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木과 고목에 돋아나는 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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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華藏寺: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516-1.
1925년 보원 거사(普願居士-金英玉)가 동화사(桐華寺) 화원 포교당(花園布敎堂)으로 건립하였다.후일 화장사(華藏寺)가 되었다.
화장사(華藏寺)의 화장(華藏)은 연화장(蓮華藏)과 같은 의미이다. 연꽃에서 태어난 세계 또는 연꽃 속에 담겨 있는 세계라는 뜻으로 부처님의 진신인 법신 비로자나불의 정토를 의미한다.桐華寺 말사이다.
도심지에 위치한다.

극락보전.

다른 건물들과 경내는 좀 어두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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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支石墓群이 있는데,지리적으로 그것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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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서 계속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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