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54회 차)
- 일 시:2026.4.7일(화) 맑음
누구랑:배,정,我 - 오늘은 모두들 일정이 있어 동래구에 있는 법륜사를 순방하고,근처에 있는 복천박물관,가야고분군을 보고
동래읍성 길 일부를 걷고는 옛날 종종 찾았던 코다리식당에서 저녁을 한다. - 복천박물관 등은 별도를 올린다.
302.法輪寺:부산 동래구 칠산동 239-10.
범어사가 1800년대 말, 지금의 부산 지역 포교를 위해 개설한 포교당은 모두 5개다. 서면·영도 지역 등 4개 포교당은 모두 없어지고 1898년 설립한 동래포교당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였다. 법륜사 동래포교당은 포교당으로서 종교적인 기능뿐 아니라 교육, 계몽적인 기능까지 겸하였다. 1921년부터 경영한 ‘싯달 야학교’를 통해 배출된 승려들과 빈한한 농민의 자제들이 당시 민족 운동에 참여하여 활약하였고, 동래 지역 3·1 운동과 그 이후 전개된 여러 사회 운동에 깊이 관여하여 사회의 지도적인 위치를 차지하였다. 1950년경 우장춘(禹長春) 박사가 귀국하자 정부에서 학소대 동산에 후대의 원예 교육 학교 건립을 제안했다. 우장춘 박사는 이 터를 범어사에 기증하였고, 범어사는 이곳으로 동래포교당을 옮겼다. 대신 범어사는 지금의 동래원예고등학교 터를 박사에게 기증하였다. 1962년 고암(古庵)이 주석한 이래 많은 포교사를 배출하였으며, 1981년 보해가 주석한 이래 중흥 불사를 이어 대웅전[1985]·종각[1987]·요사[1988] 등을 지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大雄殿.

사찰 입구에 있는 鶴巢臺(동래에 학이 많이 찾아들었고, 그곳에 학이 무리 지어 둥지를 틀었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대웅전 옆의 건물 학소대.


왼쪽은 법륜사 다용도 강당 같은 곳.

일주문 앞은 그냥,뒤는 범종각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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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주거지,멀리 금정산에 꽃들이 그림같은 풍경이다.


사과나무 꽃이 보기보다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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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 정도 떨어진 복천 가야고분군에서 찍은 것이지만 학산여고(사진 왼쪽 상단)와 그 주변의 경치도 좋네.


동래산성 끝자락에 있는 마안산(동래산성이 있는 곳의 산 이름인 것 같았다) 자비암을 잠시 들른다.
이곳은 太古宗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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