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懷 詩
作者:韓愈
秋 夜 不 可 晨
秋 日 苦 易 暗
我 無 汲 汲 志
何 以 有 此 憾
-가을을 회상하며-
가을밤은 새벽이
되기 어럽고
가을낯은 금세
어두워저 괴롭네
나는 진정 급급한
일이 없는데
어찌하여 이런
근심이 생기는지
참고:
1.작자 韓愈(768-824)는
唐나라 사상가
2.苦易暗-어두워짐이 괴롭다
3.汲汲(물 길을 급)-급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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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에 있는 것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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