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 遣
作者:李白
對酒不覺暝
落花盈我衣
醉起步溪月
鳥還人亦稀
술잔 기울이는라 해 저무는 줄 몰랐더니
지는 꽃은 내 옷자락에 가득히 쌓였구나
취기로 달이 잠긴 시냇가를 걸으니
새들은 돌아가고 사람 또한 발길이 뜸하구나
**내가 가장 애송하는 한시 중 하나인데
무슨 바쁜 일로 잊고 있었네.
오늘 아침 문뜩 생각이 나서 적어 본다
自 遣
作者:李白
對酒不覺暝
落花盈我衣
醉起步溪月
鳥還人亦稀
술잔 기울이는라 해 저무는 줄 몰랐더니
지는 꽃은 내 옷자락에 가득히 쌓였구나
취기로 달이 잠긴 시냇가를 걸으니
새들은 돌아가고 사람 또한 발길이 뜸하구나
**내가 가장 애송하는 한시 중 하나인데
무슨 바쁜 일로 잊고 있었네.
오늘 아침 문뜩 생각이 나서 적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