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3-回憶)

천년의 향기을 머금은 동유럽(1)

yaoming 2024. 9. 7. 19:13

         

 

        回憶.9-천년의 향기을 머금은 동유럽(1)

 

  • 以過去的好記億爲現在,未來的典範.
  • 지인들에게 보내는 카톡 시리즈 No.9이다.


  • 컴푸터에 사진을 보관한 시기가 2005.8.5일부터이니 까 그 이전에
    여행했던 서유럽,남유럽은 Off Line 사진으로 글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유럽은 동유럽만 글을 쓴다.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별도로 정리한다.



  • 동유럽 여행 기록

    -일    자:2008년 7.28일~2008.8.5일(8월 4일 20시 출발)
    -누구랑:하나투어 단체여행인데,우리 일행은 친구 황변호사와 양여사,아내와 我.
    -출발-인천공항.2008.7.28일 14시.   도착-체코 프라하공항.2008.7.29일 02시.
    -투어 순서:체코 프라하~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오스트리아~체코~인천공항으로 귀국.


    ★★★폴란드 편.

    -위치:중부 유럽에 위치.
    -인구:약 4천만명.
    -수도:바르샤바.
    -역사:독일,러시아의 침공을 받고,분활도 되었기에 우리나라 역사와 비슷하다.


    1.크라쿠프로 가는 중 휴게소에서(휴게소라기보다는 광활한 초원 옆이다)

 

친구는 너무 좋은 환경을 몸으로 느낀다.

 

 

폴란드 전통 스테이크.

 

 

2.아우슈비츠는 나치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강제 수용소로, 폴란드의 오시비엥침(독일어 이름: 아우     슈비츠)에 있는 옛 수용소입니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이며, 좀 더 가까운 크라크푸에서는 서쪽으로 약 70km 떨어져 있다.

 

수용소 건물.

 

 

독가스 담은 통,각종 구금 시설 등.

 

 

 

수송하는 철로와 철조망 등

 

 

당시 강제 수용되는 사람들 사진.

 

 

수용인들이 남긴 각종 유품.

 

 

3.폴란드 옛 수도 크라쿠프 바벨 언덕에서.

 

 

 

4.소금광산 비엘리치카.

 

폴란드 남부의 위치한 소금광산이다.신석기 시대 때부터 소금이 생산되었다.깊이는 지하 327m이다.

비엘리치카 소금광산은 현재 폴란드의 공식 역사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소금광산 지상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가면 크다란 지하 광장에는 성당도 있고,소금으로 만든 여러가지 조각들이 있다.

옛날에는 말들이 소금 채취하는데 동원되었다.

 

지하에서 나는 소금.

 

 

소금으로 만든 조각.

 

 

소금 채취 과정을 재현한 조각.

 

 

이것을 돌리는데 말을 이용했다.

 

 

지하 광장에 있는 성당.

 

 

 

★★★슬로바키아 편.

 

 -위치:중부 유럽에 위치한 내륙국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우크라이나,폴란드와 국경을 마주한다.

 -인구:약 6백만명.

 -수도:브라티슬라바.

-역사:원래 서슬라브족에 속하는 체코인 슬로바키아인은 모두 대 모라비아 왕국에서 갈라져 나왔으나,대 모라비아 왕국   붕괴 이후 동부 영토가 헝가리 왕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역사가 갈라지게 되었다.

 

 

타트라 산맥(슬로바키아와 폴란드 국경 부근을 동서로 뻗은 산맥)을 지난다.

 

 

아름다운 주택과 시원한 계곡.

 

 

숲속에 위치한 숙소는 계속 머물러도 좋겠다.야생화가 너무 아름답다.

 

 

 

즐리티 바잔트 슬로바키아 맥주.

 

 

슈트르브스케 빙하 호수.

 

 

헝가리로 가는 국경 근처에서 만난 현대자동차 영업점.

 

 

-다음은 헝가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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