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11-일본여행(2)
- 以過去的好記億爲現在,未來的典範.
- 지인들에게 보내는 카톡 시리즈 No.11이다.
- 일본을 소개할 계획이다.작은 딸이 일본에서 생활한 것이 15년이 넘는다.
동경은 자주 갔기에 좀 특이한 것을 골라서 올리고 나머지는 한 단락씩 올린다.
1.동경에서 전 가족이 같이 만난다-2012.11.22~25일.
나리따공항 도착 후 시내 중심으로.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도 있다.
투숙한 호텔에서 받은 선물(일본어 내용은 "사랑하는 일은 정말(ほんと-혼또) 믿을 수 있는 일이다)
닛꼬호텔에서 본 야경.
大江戶(오오에도)온천.일본 최고의 번화가인 銀座(긴좌)에서 쇼핑,식사는 壽司(스시)먹는다.
大江戶(오오에도)온천.
도심에 있는 온천이지만 시설도 좋고 야외 온천도 있다.
銀座(긴자)역
寿司(すし-스시.한자 壽司를 일본인 만들은 것이다)
2015.9.4일.도쿄타워와 석양이 물들은 시가지.
2018.1.1일 日出은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남긴다.
2015.9.4일과 2017.9.14일 箱根(はこね-하코내)온천을 가다.
온천이 있는 곳과 대관산을 멀리서 본다.
산악열차가 멋있게 운행한다.
외손자 돌 잔치를 한다.
2019.4.12일 4월에도 눈이 내리는 일광국립공원.
코로나로 갈 수가 없었다.4년만에 일본으로 가서 2023.9.14~20일까지 도쿄에 머문다.
소개할 곳은 千葉縣(지바현)에 있는 온천을 겸한 종합휴양지 龍宮城으로 간다.
해변에 위치하는데 온천까지 있어서 가족 단위(주로 어린 아이을 데리고)로 많이 찾는다.
식사는 저녁,아침 모두 무제한 리필인다.회와 술을 마음껏 먹고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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