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 가족 부산 나들이.해외에 있는 작은 딸 가족 부산 나들이.-년말년시를 맞아 작은 딸 가족이 부산 나들이를 한다.-서울시에 있는 시가에 들렸다 잠시 친정에 온다(24.12.26~28일)-엄마 건강을 걱정하는 딸의 배려가 고마웠고 나는 눈 건강을 위한 컴푸터 모니터 교체,설정 등을 바꾸는 사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小學年4年 수준을 휠씬 뛰어 넘는 손자의 외국어 실력에 놀랐다.-즐거웠던 순간들을 담아 보았다.2박 3일이지만 우리 둘이만 있던 집안에 갑자기 사람사는 냄새가확 풍기드니 떠나니 또 조용하네.다음 만날 날을 기다려야 한다. 도착. 저녁은 회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미리 준비하여 집에서 먹는다. 사위와 손자의 이런 모습은 좋아 보인다. 다음 날 해운대에서(사진 아래 황옥공주 像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