溪居
門徑俯淸溪
芽簷古木齋
紅塵飛不到
時有水禽啼
-시냇가에 살며-
문 앞으로 난 길은
맑은 계곡을 굽어보고
초가 지붕의 처마는
고목과 나란하네
세속의 먼지는
날아오지 못하고
때때로 물새가 운다.
참고:
1.作者:裵度
2.裵(옷 치렁차렁 할 배)
3.簷:(처마 첨)
4.俯:(숙일 부)
5.啼:(울 제)-새,짐승 울다
6.禽:(날짐승 금)
溪居
門徑俯淸溪
芽簷古木齋
紅塵飛不到
時有水禽啼
-시냇가에 살며-
문 앞으로 난 길은
맑은 계곡을 굽어보고
초가 지붕의 처마는
고목과 나란하네
세속의 먼지는
날아오지 못하고
때때로 물새가 운다.
참고:
1.作者:裵度
2.裵(옷 치렁차렁 할 배)
3.簷:(처마 첨)
4.俯:(숙일 부)
5.啼:(울 제)-새,짐승 울다
6.禽:(날짐승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