暮江吟
一道殘陽鋪水中
半江瑟瑟半江紅
可憐九月初三夜
露似珍珠月似弓
-저녁 강가에서-
한 줄기 석양빛이 물속에 퍼지니
강물의 반은 푸르스름하고 반은 붉구나
구월의 초사흘 밤은 정말로 애잔하고
이슬은 진주 같고 달은 활 같다
참고:
1.作者-白居易
2.吟(읇을 음)
3.瑟瑟:원래는 珠玉의 이름 여기선 강물이 푸른색.
쓸쓸하게 부는 바람소리를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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