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懷 詩 作者:韓愈 秋 夜 不 可 晨 秋 日 苦 易 暗 我 無 汲 汲 志 何 以 有 此 憾 -가을을 회상하며- 가을밤은 새벽이 되기 어럽고 가을낯은 금세 어두워저 괴롭네 나는 진정 급급한 일이 없는데 어찌하여 이런 근심이 생기는지 참고: 1.작자 韓愈(768-824)는 唐나라 사상가 2.苦易暗-어두워짐이 괴롭다 3.汲汲(물 길을 급)-급급하다 4.다음 블로그 漢詩 "歲不我年" 編에 있는 것을 옮김- 22.11.1일 04시. 20.10.23일.표충사 뒤 층층폭포